꽃미남 이미지로 살아남는 스킬

머리를 쓰러 올 릴 때 그 느낌이 꽃미남처럼 보일지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그냥 느낌적인 평가일 뿐입니다. 그럼 우리가 어떻게 하면 꽃미남으로 각인시킬지 핵심만 전달하면 됩니다. 그 감각적인 표현만 진행시키면 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느낌적인 느낌을 풍기는 사회생활 만 레벨 스킬을 전합니다.

 

꽃미남 이미지 한 큐에 해결

우리는 꽃미남이라는 단어는 뇌의 감각을 어떻게 무의적으로 상대방에게 남기느냐에 따라 해석됩니다. 봄햇살 개나리처럼 웃는 그녀의 뇌는 순수한 도화지가 아닙니다. 우리는 오징어를 오징어 하고만 비교하지 않고 꼴뚜기와 문어와도 비교를 합니다. 그녀의 뇌는 넷플릭스 4K 속 선명한 화질의  멋진 배우의 모습만을 기억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그렇듯이 그녀도 일반 생활 속에서 꽃미남이라는 이미지만을 갖고 사람들을 만나고 상대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보고, 듣고, 말하고, 느끼는 모든 것을 연결하여 뇌 속의 네트워크에서 아름다움을 상상하여 그리고 감정적으로 빠져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신도 넷플릭스에서 나오는 꽃미남 모습으로 그녀의 뇌를 의식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여의도 한강 공원에서 인과 관계를 만들어내라

이 글을 읽는 당신은 넷플릭스 주인공처럼 한 번에 공개해야 합니다. 매일 아침 지하철에서 등짝에 땀이 나는 얼굴로 그녀에게 고백한다면 아뿔사입니다. 우리는 뇌의 시그너를 거치지 않고 고백의 말을 하면 안 됩니다. 그녀의 뇌에는 넷플릭스 4K 선명한 배우 모습이 꽃미남으로 각인되어 있는데 매일 아침 지하철 수많은 사람들 속에 꽃미남을 찾으려 않습니다. 우리의 뇌는 반복적인 것에 신선함을 얻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주말 아침 여의도 한강공원이나 반포 한강공원에서여유로움을 풍기며 산책이나 런닝을 아주 자연스럽게 해야 합니다. 꽃미남은 얼굴이 100%가 아닙니다. 우리 사람의 뇌에서는 풍요와 여유로움의 몸짓이 얼마나 가치 높은 것인지 무의식적 평가하게 됩니다.

월화수목금을  치열하게 보낸 후 주말 오후 이상형을 찾는 그녀에게도 꽃미남은 반복적인 힘든 일상이 아니고 주말 마지막을 찾는 순간입니다. 그때 우리가 여유로운 꽃미남을 보여줄 시간입니다.

주말 오후 시간이 그녀에게도 마지막이라는 선택을 해야 할 시간입니다. 월요일 아침 힘들고 고달픈 현실로 가지전 마지막 넷플릭스 디즈니 공주가 될 수 있는 기회이며 뇌가 움직이는 시간입니다. 공주 되는 마지막 모습은 당신의 손길에 결정됩니다. 

 

런닝_이미지

 

꽃미남도 오징어도 뇌의 선택적 분류일 뿐이다 

우리 뇌는 복잡하고 일상적인 소재들을 하나하나 분류하고 싶어 하는지 않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많은 사람을 일일 평가하고 기억하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의 뇌는 생각보다 많은 에너지를 소비합니다. 당신이 점심에 먹은 돼지국밥의 칼로리가 상당 부분 뇌에서 소비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은 세밀하게 분류할 에너지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넷플릭스 디즈니에서 나오는 공주도 겨울왕국 안나, 엘사, 백설공주, 신데렐라, 알라딘 자스민 공주, 인어 공주를 우리도 다 생각하지 않고 그냥 디즈니에서 나오는 공주로 통일시킵니다. 우리의 뇌는 항상 피곤합니다. 

주말 오후 반포 한강공원에서 여유롭고 풍요로운 모습으로 런닝을 했다면 그녀의 뇌에서 우리를 어느 집단에 분류하고 평가할지만을 생각하면 됩니다. 그녀와 처음 만나는 장소와 모습이 어떻게 보이느냐에 따라 꽃미남과 오징어로 두 분류로 나눕니다. 키, 몸무게, 얼굴, 몸매, 발가락, 손가락 하나하나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풍기는 여유와 풍요가 어떠냐에 따라 뇌는 분류 작업을 시작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고달픈 월요일 아침으로 가기 전 그녀에게 마지막 손길이 되어야 합니다. 월요일 아침 바쁘고 고달픈 현실이 아니라 주말 오후 여유로운 모습의 허세를 부리면서 툭 한 마디 던져야 합니다. 그 한마디는 뇌의 시너지를 걸쳐 말하면 됩니다. 고급진 멘트가 아니라 여유롭고 즐거운 런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