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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영화 가오갤3 300만명 돌파 올해 최단 기록

by 창업연구소 2023.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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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편이 올해 최단 17일 만에 누적 관객수 300만 명 돌파했습니다. 월드디즈니코리아와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5월 19일 가오갤3 관객 300만 명 넘어섰다고 전했습니다. 올해 첫 마블 시리즈의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가오갤3 최단 기록 300만 명 돌파하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극장가 흥행 돌풍 중입니다. 올해 300만 명 동원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 '더 퍼스트 슬램덩크'보다 흥행 속도가 빠릅니다. 가오갤3 개봉 17일 만에 300만 관객수를 넘어 400만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개봉 전 감독과 주연 배우들이 한국 방문을 통해 홍보 활동에 힘입어 국내 관객들이 1편, 2편에 이어 3편까지 영화 관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주를 지키는 아웃사이더 영웅들의 이야기가 현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소외된 이웃과 동료 모두 함께 살아간다는 것을 전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물보호단체로 특별상 수상도 받으면 영화의 가치를 더하고 있습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우주와 현실을 전하다

2023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편은 개봉작 흥행 TOP자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300만 관객 흥행 돌파는 한국영화 개봉작들의 저조한 흥행에 대조되고 있습니다. 5월 한국 영화의 기대작은 범죄도시 3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형사와 우주 전사의 격돌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인천 차이나타운으로 좌천된 마형사가 원투 쓰리 강냉이를 어떻게 털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블 코믹스 슈퍼히어로 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아웃사이더 팀들의 단합이 힘을 발휘합니다. 가오갤3 제임스 건 감독은 파죽지세로 흥행을 이어가고 특별상 수상까지 좋은 기대를 얻고 있습니다. 3편에서 로켓의 아픈 과거와 유전자 조작이란 현실적인 문제를 들고 왔습니다. 하이에볼루셔너리의 등장은 과학기술과 신체 개조로 로켓이 생체 실험을 당하는 장면은 영화를 관람하는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로켓의 힘으로 I'm Groot 를 완성하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모두 I'm Groot 입니다. 주인공 모두 완벽한 존재가 아님을 인지하고 서로를 아끼는 마음으로 우리라는 의미로 We're Groot 라고 외치며 크루트는 희생 합니다. 그루트만의 희생이 아니라 주인공 모두 서로를 위해 우주 빌런들과 싸웁니다. 자신의 존재와 정체성을 고민한 로캣과 그루트는 변함없이 나 자신이 누구인가를 전하고 있습니다. 우주 끝까지 함께한 시간을 뒤로하고 각자의 길로 떠나는 순간 서로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전합니다. 2023년 우주 전쟁에서 스타로드, 가모라, 맨티스, 네뷸라, 그루트 그리고 로켓이 힘을 합쳐 역경을 이겨내어 평화와 감동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위 아 크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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