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더랜드 시청률 5% 스타트 이준호 임윤아 순조로운 출발

킹더랜드

킹더랜드 기대대로 순조루운 출발입니다. 17일 토요일 첫방으로 JTBC 토일드라마 1회 시청률 수도권 5.3%로 달콤한 남녀 로맨스가 시작되었습니다. 킹더랜드의 주인공 이준호, 임윤아 환미 케미로 앞으로 더 좋은 시청률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로코 드라마의 서막을 열다.

 

 

킹더랜드 구원과 천사랑의 호텔 이야기 순조로운 출발이다

킹더랜드 드라마의 첫 만남은 7년 전으로 올라갑니다. 주인공 구원과 천사랑은 호텔리아 실습생과 호텔방 손님으로 첫 만남을 조명합니다. 이준호는 차가운 분위기이지만 임윤아는 직업 특성상 웃어야 사는 여자입니다. 첫 장면부터 화장실이라는 비밀같은 장소입니다.

여유로운 구원은 호텔 투숙을 하는데 거기 지하 피스니스 센터에 업무 하는 천사랑을 만나면서 서로 오해를 인해 로맨스가 시작됩니다.

이렇게 오해의 만남이지만 만남이 있어야 사랑의 씨앗을 피울 수 있는 기회라도 생기는 것입니다. 하지만 천사랑은 구원이가 자신에게 추파를 마구 던지는 고객으로 생각합니다. 천사랑은 변태 고객으로 이준호 구원을 낙인찍어버립니다. 오해 이렇게 무섭고 범죄를 만듭니다.

 

 

 

킹더랜드 이준호 임윤아 7년의 우연한 운명

킹호텔에까지 오해의 만남이 이어오고 있습니다. 구원은 호텔 신입 본부장으로 발령이 나서오고 천사랑은 열심히 호텔에서 일하는 중이므로 서로 만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스토리로 전국 시청률이 순조롭게 출발하는 것입니다.

오해와 우연이라는 스토리가 남녀 간의 로맨스에 땀나도록 이어질수록 시청자들은 매우 좋아합니다. 구원과 천사랑의 7년은 쉬운 우연이 아닙니다. 초등학년 6년, 대학교 3년인데 우연히 7년의 운명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로맨스의 시작입니다.

구원과 천사랑은 하필 화장실 벽을 사이를 두고 만나는 것이 정말 오해와 우연의 케미가 멈출 수 없습니다. 실제 이런 상황은 두 주인공처럼 너무 놀란 나머지 몸을 채대로 움직일 수 없게 만듭니다. 이준호 임윤아 배우는 얼음처럼 아주 딱딱하게 정적만을 남깁니다.

 

 

구원과 천사랑으로 시청률 20% 대박 드라마 기대한다

구원과 천사랑은 서로의 삶 속에서 마음 편히 지낼 수 없는 압박감이라는 공통점을 발견합니다. 구원은 돈은 많지만 친구가 없고 천사랑은 부족하지만 친구에게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조금이나마 여유가 있었습니다.

킹더랜드는 현대인 삶의 구원과 천사 같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녹여서 만들어진 JTBC 드라마입니다. 이번 드라마는 호텔이라는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청춘남녀의 삶과 사랑을 재미나게 풀어낸 작품입니다. 호텔의 화사함과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가 극적인 현실감을 보여줍니다.

오랜만에 주말밤 마음껏 웃으면서 볼 수 있는 로맨틱코미디 드라마입니다. 앞으로 시청률 20% 넘는 대박 드라마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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